이반리장만옥_부가서비스_자막제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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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5

    돈 좀 썼지. 조두 지랄이야. 가게 이렇게 사람들 부쩍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우리 건배 한번 할까? 좋지. 건배. 음식 맛이 별로인가 봬 어째 맛있다는 소리가 없네. 오늘 이 선배 고생 많이 했다 그래도 다 니들 위해서 준비한 거니까 배 터지게 먹고 알지 술은 별도여 그니까 좀 비싼 거 먹고 소주 같은 거 말고. 그리여 그럼 그 언니 받자 애들은 말이요 있을 거 다 이씨 살아놓고 꼭 뭘 꼬물어줄 때만 찾아와 우리 때는 이런…

  2. 5:26

    그래 아주 우리 때는 선배 한 명 있으면 귀에서 아이고 선배님 하고 90도로 폴더폼 마냥 숙였다가 빡치면 멱살도 잡고 그랬는데 네 얘기잖아 어디 가? 소주 가지라 저 선배

  3. 6:35

    어 미혜야 뭐 놓고 갔어? 아니요 그거 아니고 저희 올해 퀴어 축제 디프리 행사요 그거 올해부터 서사장님 가게에서 하게 됐어요 거기가 아무래도 홍대 쪽이라 오기 편한 곳도 있고요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하셔가지고 저희가 더 빨리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금자 선배가 따로 말씀한다고 하셔가지고 저는 선배가 다 아는 줄 알고 너 뭔 시작이야? 너 왜 된다고? 어디서? 너 애들한테 뒷돈 먹였냐? 선배님 그런 말 하시면 큰일 하세요 너도 그…

  4. 7:58

    뭐요? 아니, 우리가 한두 번 참았냐고요. 다들 선배 눈치 보여서 여태 뒤풀이 장소 바꾸고 싶어도 못했어요. 그리고 자꾸 저희 위해서 이 고생 저 고생 하신다고 하는데 그럼 저희는요? 저희가 하는 건 뭐예요? 저희도 똑같아요 똑같아? 뭐가? 니네가 나랑 뭐 어이가 없어 야 니들 정도면 말이야 인생 아주 더럽게 편하게 사는 거예요 야 미애야 늦었어 가 너 나 아주 우스웠겠다 다 알고 있었다며 근데 왜 말을 너 이럴까봐 너 또 승…

  5. 13:32

    머리가 왜 그 모양이야. 염색을 허다가 만기어. 이모가 여기 왜 있어요. 편집 냅두면 써. 니가 들어와 산다고 폭동이가 그러대. 내일 다시 이사 나가는겨? 아이고. 지 어머니 죽어나가고 없을 때 이때다 싶어 내려와서. 너 얼굴 내비친 지 대체 몇 년도요? 가만 보면 니 어머니도 참 희한해요. 연꼬는 딸내미한테 집을 다 주고 응? 돌아올 것도 없는 연이 뭐 이제 와갖고 불쌍했나 보죠. 그런 년은 이제 와서 미안했고 아줌마 누구세…

  6. 18:34

    양마 그게 얼마짜리인데. 여기. 사장님 맛있네. 변한 게 하나도 없어. 엄청 좋아해요. 사장님 카드는 만원부터요. 정자? 야 너를 고향서 다 보고 어? 어? 야 누가 보면 그냥 서울 사람인 줄 알겠다. 어? 우리 집 알바생. 혼자 귀촌했는디 가끔가다 일도 봐주 그려. 우리 정자야. 응. 너 혹시 읍내에 가게 자리 하는 거 없냐? 가게는 뭐 들어? 아이 그냥 자게 뭐 레스토랑 살려고 나도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녀 야 너 진짜 여…

  7. 23:38

    몰라가지고 아, 왜? 고속적으로 뚫렸다며 너 저쪽으로 가 있어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그냥 너 행해나 뭐 소송 같은 거 걸기만 혀, 응? 솔직히 뭐 네가 더러운 짓거리만 하네 말 조심해, 애들 앞이야 응? 사람이 말이야 정상적으로 살아야 하는 게 어디서 오빠한테 눈을 곧다 흐렸더? 그래도 형제라고 니한테 고향집까지 내줘 응? 지가 어미한테 버렸다고 뭘 아니었지, 나는 한평생 허리 빠지게 농사일로 번 엄리돈 사업한다고 말아먹은 적도…

  8. 28:40

    아이고 참말로 경우가 없네 우리 마을에서 그 짝 보고 좋아할 사람 한 사람도 없는데 어째 되실까? 그건 말이여 이장님 개인적인 생각 같은데 뭐, 뭐야? 시방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겨? 응? 아이고 오늘 총애고 나버리고 싹 다 못해 먹건네 그래요 여러분들이 지랑 그렇게 생각이 다르면요 그냥 여기 쭉 앉아 계셔요 이 옆에 내 떠들어대는 소리 들어가면서 일어나 자꾸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아침 때 오기 좋아요 저 이거 가져도 돼요? …

  9. 33:56

    아이고 일 잘하네. 아이고 저 다 부수네 다 부숴야. 하려네 하려 아니 뭐 같이 일하니까 좋구먼 그 뭐야 그 우리가 김의장하고 뭐 쫙 껄끄러울 수는 있어도 뭐 안그려? 아이고 그만혀 불편하게 그니까요 요즘 이상이 뭐 이장이 뭐라고 그려 응? 저 여기 휴고선 말이야 농업협회장이고 마을 사업료이고 그냥 싹 다 이장이 지고 있잖여 아이 쩌쩌게 그 복숭아밭 있잖여 작년에 허씨가 김희장한테 쓴소리를 한 번 했다고 아이고 세상에 농협 판…

  10. 38:10

    근데 왜 다섯 명 뿐이 안 들어온겨 요새는 시골서도 말이에요 요런 소통 방식이 대세예요 대세 뭐요 나 간겨? 누구요? 어? 시방 누가 나간겨? 내가 아무 순간에 다 적어놓을껴 아이고 잠깐만 어서! 시방 내 밥줄 끊겼다고 너미 밥줄을 건드려? 아니 그러게 왜 돌아와서 돌아버리게 만들어 사람을? 이쯤 되면 지겹지도 않아 하다못해 짠어지도 않고 뭐 짜냐? 누가? 응? 벼랑간에 이혼하자고 덤벼던 네가 아니면 고 앞에 무릎까지 꿇어 제…

  11. 43:10

    해야지 어르신들 확인 잘하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아주 죄다 김 이장 눈치만 보니라고 아이고 속 터져 근데요 우리 마을사람들이요 아니 김 이장이 야만 못 믿어도 물불 안 가리고 싹 다 그냥 뒤집어 엎을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게요. 있는디. 시방야는 뭐라는겨? 있다고요. 물불 안 가리고 뒤집어 엎을 사람. 이장혜인 탄환상이요? 근데 여기서 왜? 주민아의 권리! 아닙니까? 지 말은 권리고 자시고. 이장님 임기가 곧 끝나는디? 끝…

  12. 48:29

    손발 한마디요. 아휴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니야. 요 입안이에 맞게 여야지. 이모 안 그려? 응? 대책 본부장으로서. 우리 입안이는. 뭐랄까. 저 저 그게 저 저기. 아우 윗동네 성질머리 곱상한 예편이 하나 있어 그짝부터 꼬셔야 해요 대장 대장이자요 이반이 실버카 모임 옆에 내가 뭔 이장을 한디야? 주민들은 뭐랴? 그 장만옥이 추천한 거 다들 철회 안 되지? 저기 그게 저 지가 참말로 서러워갖고 여 주민들이요 이거 이거 막 블…

  13. 53:40

    좀 편해 쉬는 날 운전 안 해 왜? 남자 짠짓 있잖아 야 니가 여자잖아 동자냐? 어? 아씨가 존나 빈까? 야 그만 아씨 아유 학생들 지금 뭐 하는 거야? 학폭 뭐 그런 거야? 아니요, 그런 게 아니라 난 뭐래. 아줌마, 여기 남자 화장실이거든요. 아줌마가 한 번 더 부릴게. 이게 지금 뭐 하는 거냐! 아이고, 비가 올라가야. 모름 소식 죽었어. 그러게요. 근데 마을에 건의사항 같은 거 없어요? 아이고, 동구도 가면서 노인정 도…

  14. 59:07

    이런 경우 없는 경우를 한 번, 두 번 본 것이 아니여 근데 내가 살다 보니까 말이여 멀쩡한 애를 애들이 아주 그냥 당당하게 괴롭히는 거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이여 여기까지 왔으면 암만 피곤해도 자초, 지정 제대로 됐고 얘들아 이러면 아주 큰일라 하고 알려주는 것이 번져 아니여? 애가 혼자 얼마나 힘들었겄어 근데 어따 되고 당신이 더 힘들었고 그게 어른이 뒤같고 할 소리여? 어디 한 번 댓글이여 봐! 배꼬할 틈이 없잖아요 오…

  15. 1:00:19

    입이라고 그냥 이 입이야 왜 이렇게 말을 해 자꾸 그려 나 이 나이까지 공권력한테 한 번 한 적 한 번도 없거든 공권력이 나한테 한 번 한 적은 있어도 어디가? 어? 얘들아, 내가 저 모습에 반한 거거든. 불가 어디가!

  16. 1:03:47

    집에 뭐 저 불도 안 들어오는 데 없어? 아님 뭐 더 고칠 거나 손볼 때나 없어? 들국화 꽃말이 뭐더라? 연인과의 재회? 들국화는 무슨 이거 열무요 열무꽃 누가 놈의 집 열무를 그냥 허락도 없이 뜯어왔대 내 보기엔 말이야 살면서 쪽팔린 거 곧 순간이야 애초에 우리 쪽에 형편 좋은 늑다리가 어딨냐 인권단체 하나 없는 이 깡식을 해서 이장을 어떻게 한다고 그냥 서울 가서 통장해 응 내가 뽑아줄게 뭐 진짜 여기서 눌러앉게 같은 말을…

  17. 1:06:12

    좋은 데 와갖고 담배를 왜 펴 난 끊었는지 응 그때 말이야 그 가게에서 다 지난 일인데 말해서 뭐여? 미안하다 옥이 니가 좀 꼰대긴 해도 후배들 진짜 끔찍해 아끼는 거 알면서 잘 못했다 너 가기 힘든 것도 내가 모르고 이제 와서 구구절절 말해봤지 뭐가 달라지는데 나 혼자 공산 떨까 너까지 강치고 뭐 공산 떨까? 내가 술 먹은 김에 진짜 다 말해? 말해봐 내가 협화? 그래 말하자 우리 대화 좀 하자 서서장! 서사장? 너 걔랑 뭔…

  18. 1:08:45

    나 원래 뒤도 안 돌아보는 성격이에요. 흰날남매 부부싸움에 낚였어. 술이나 퍼먹고. 뭐야? 아니야. 난 군산아.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가야지 넌 원래 뒤돌아보는 사람이 아니야 옛사랑은 있고 정말 위도 안 나와? 뭐요?

  19. 1:09:58

    너 말이야 다하나 연맥인 걸로도 부족해서 이제는 우리 딸가장 너처럼 만들라고 하는겨? 아이, 그게 뭔 소리여? 아유, 이씨 아우, 시끄러 뭐예요? 아, 무슨 일이야? 거긴 누구여? 저거 봐요, 저거 저것들이여, 저거, 에? 저 문란한 것들이 어저께 우리 애한테 뭔 짓을 했는지 알아요? 그것도 감히 애 학교 선상님 앞에서? 아이고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어요 아 이장님! 옥망신이라는 게 말을 지대로 해야지 이 여편데 말이요 저거예…

  20. 1:14:58

    걱정도 좋지만. 난 응원을 좀 해줘 내가 진작에 이 말을 혀어야 했어 훨씬 더 어릴 때 그럼 이장 선거고 나발이고 다 끝장난 거 아니요? 이모 지도요 처음엔 그 인간 허는 꼬락선이 더는 못 봐 죽었고 뒤질 때까지 그냥 욕보고는 못 살겠다 뭐 그런 심정으로 시작한 건데요 지금은요 네가 잘하고 싶어요 지가 진짜로 잘하고 싶어요.

  21. 1:21:19

    이거 어차피 서울차라 여기서 돈 못 받아요. 그래도 어떻게. 뭐 정 마음 불편하시면. 하다가 돈가스나 하나 먹든지요. 저랑. 얼차 냈어. 보고 싶어서. 그 고등학생 못 봤어? 왜 그때 그 파출소에 말이요. 서울에 있던데. 뭐? 뭘 또 뛰어오고 그래. 호대기가 왜 이렇게 힘들어? 그치? 알았어, 들어가, 들어가 재현이 아니야, 저런 거 어디 가게야 돼? 얘들아 선배 왔어? 그처에 있다길래? 머리털은 괜찮냐? 제가 머리숱이 많더라…

  22. 1:27:04

    국제인가 보네 유금자입니다 저 근데 둘이 몇 년이나 됐다고? 오기랑 20년 됐어요 나는 우리 오기랑 50년인데 시방 지금 응원하는 거잖아 뭐가 뭐가 저기 이장 선거는 말이여 우리도 마을 사람들한테 말은 건네 봤는데 다들 뭐 그렇게 그냥 숭하다고 참나 원칙적으로다가 선거는 한다고 해도 보시다시피 우리가 다요. 근데 글쎄 매미 바뀌고 그런 건 아니지? 그럴 리가 있것이오. 지대로 입안이 닿게 준비했느니? 이제 어떡하시게요? 말로는…

  23. 1:28:37

    내구장에. 또 풍겨져 나오는. 아이고 저 짝은 아니고 여가 내 마누라요. 너무 박는 남친다. 저희 프로의 대표 코너 전구팔 또 군 꼬부구 퀴즈 도전해 보실까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왜 왜 왜 어 아버님

  24. 1:30:46

    많이 놀라셨죠 아버님마저 사탄에 속으시면 안 돼요 저희도 다 구하려고 이러는 겁니다 그럼 연락 주세요

  25. 1:32:18

    결사 반대요 동성애 마을 만드는 장만욱이다 결사 반대라고 너 시방 뭘 알고나 이래 벌린겨? 너야말로 뭘 모르는 것 같아서 내가 지대로 일러줄라 그려 바로 요것이 네 한계고 우리 마을서의 네 위치여 아래? 동성애 마을 만드는 장만옥이 결싸반자! 결싸반자! 결싸반자! 결싸반자! 결싸반자! 그 만자를 못 쳐! 그것 좀 한 번 줘봐요 우리 이반대 주민 여러분 저기 저 장만옥이가 이장이 되잖아요? 그럼 우리 마을 싹 다 막아가는 거요 …

  26. 1:34:14

    시방 현실을 함 보여주려고 다시는 기집애라고 하지 마. 뭐요? 이게 나랑

  27. 1:37:48

    네 자식의 위치여. 그니까 안심여. 작은 시골에서는 참 그렇잖여. 누굴 미워해도 다 표가 나고 좋아해도 표가 나고. 미움받는 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슈? 서럽지? 처음에는 저도 다 미워해버리면 되지 않나 싶었는디. 욕심이 하나 생겼슈? 욕심이요? 이 마을서 외로운 사람 없는 거 이건 진짜 너무 과한데 언제 좋다며? 쟤가 언제요? 학원 잘 다녀오고 누가 괴롭히면 말하고 누가 다 괴롭혀요? 오빠님, 낭만 옷이 있는데 팔자에도 없…

  28. 1:42:49

    야 재현아 나 여기서 개쩔었죠? 내가 이렇게 하니까 사람들 막 다 난리 났잖아요 아줌마도 봤잖아요 나 좀 재능 있는 거 같아요 이러다 내가 무대에 나가도 되겠어요 아 근데 아줌마 응? 아줌마는 비결이 뭐예요? 뭔 비결이여? 아 나 정도 외모 되면은 비결이랄 게 뭐 딱히 없는 겨 뭐래 그거 말고 아줌마는 어떻게 욕심이 많냐고 티 많이 나냐? 좀 글쎄다 희망이 없어서 그런가 왜 그렇잖아 맨날 희망만 붙잡고 있으면 맴도 힘들고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