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ltery Tree (1985) WEB-DL 1080p [DS]_08052026

2:14:55 8 speakers 37 chapters 471 segments

Chapters

  1. 2:25

    이 여인에게 부디 아들 하나 정자를 주시오소서. 홍시 가문의 명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자손 하나 정자여 주시오소서

  2. 5:20

    이제 다 왔으니 좀 쉬었다 가자 노고가 많았다 산신님도 무심하지 않으시다면 네 정성을 받아 주실 거다 마님은 수백 년을 묵은 저 고목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떨군하였다 그 나무엔 특별한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님만이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음모와 희생이 그 나무 가지가지마다에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김꼽추에 쳐 윤소사가 외관 남자와 놀아난다는 것을 알고 가문형을 가한 자리가 바로 그는 잔악하…

  3. 10:33

    이제 세상이 개화를 한다 어쩐다 해서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가서 편히 살 수가 있고 시집도 또 좋은 데를 갈 수가 있는 게이야 먼저 자네가 이 집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어미 지켜야 할 일인 첫째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여 수퇴를 하도록 노력하는 일이며 둘째, 그러므로서 손이 끊길 위기에 놓여 있는 우리 홍씨 가문의 종사를 잊게 해주는 일이며 셋째는 이 비밀을 철저히 지켜서 절대 밖에 누설치 않도록 하는 것일세 만약 자네가…

  4. 12:34

    웃어보라니까 보루물이 패이는구나 보루물이 패이는 것도 자식 복이 없다는 징후야 거기야 완벽한 신체 조건을 갖춘 여자는 찾기가 힘든 법이지 옛부터 아들을 잘 낳는 여자의 신체 조건을 일컬었어 눈초리가 갸름해야 하며 엉덩이가 암소 마냥 크게 퍼지고 크며 배가 크고 살갗에 광택이 나고 살래가 향긋하며 목소리가 고르고 젖꼭지가 검고 단단하며 배꼽이 깊고 배가죽이 두툼해야 이른바 왕부의 자상이라 했거든 자넨 그런 조건에서 몇 가지 부족…

  5. 20:01

    여자가 시집

  6. 23:40

    와서 종사를 잊지 못하면 마땅히 칠거지하게 들어 쫓겨나고도 남을 일 몇몇에 이어온 우리 가문의 명맥을 잇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다 그동안 명산대차를 찾아 기도도 하고 밟아 하늘이 내게 아이를 주지 않으니 양반집 안악으로 투기를 하거나 악감을 품어서는 안 되느니라

  7. 26:28

    별일 없었어 아니, 왜 그러시오? 별 따님 어허, 부인은 또 실없는 짓을 했구려 어머님 뜻입니다 부인, 난 부인의 사랑이면 좋가오 대를 잇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양자를 들이면 될 것이 아니오 이제는 정말 크게 차렸더군 아무튼 밤새 마시고 먹어 죽는데도 남았다니까 옛부터 남녀가 합방하는 때를 가리메이소 579 키수이를 기릴로 보았고 봄이면 가버릴, 여름이면 병정일 신일을 기릴로 보아 흰무명배의 경도를 검사하여 금빛일 경우를

  8. 30:00

    적기로 삼고 진홍빛일 경우를 미정 청담 일대를 태궈라 하여 기피하였어 기수의 날인즉 남녀가 더 이상의 길이리오 아직 어른의 신경이 무슨 소릴 안 하는게 그 따위 신경이야 자네가 바꿔놓긴 아름 아닌가 가방을

  9. 31:11

    굽는대 이렇게 굽겄다 형이 어렵겄다 차라 뭐니뭐니 해도 못 먹고 죽은 귀신이 제일 불쌍하다는데 짜증이 그 꼴 되겠어 지질이 못난 화주 탓이요 콤베이도 하나 못하는 게 무슨 화주요? 맞아라 화주면 화주답게 다 사그러진 밑천이라도 팔아서 우리들 입에 불치라도 해줘야 될 것 아니겠소 누가 아니라나 전에 의논

  10. 32:22

    드린 대로 하틀 전에 하틀 말해지라 그럼 자식들은 다 어쩐대요? 떠돌아 댕기다 굶어 죽더라도 한 번 사당평은 끝까지 사당... 그래야 아버지가...

  11. 34:37

    척국은 불쌍 정야니라 이선어비측 유지훈이라 정자는 상벌하야니 척국은 불상 정야니라 맹자왈 전초에 무이전하니 무험하구나 무엇을 하는 거냐 노마님의 풍부시옵니다

  12. 42:01

    마님! 왜 이리 방정이냐? 잡아서 주리를 틀어놔야 합니다 마님 버릇을 고쳐놔야 하옵니다 닥치거라! 그런 소리 함부라면 너희들 주리부터 틀어주리 오늘은 저자에 나가 어물이나 좀 사오너라 별장 땡은 비린 것을 좋아한다 저라 알도 빼지

  13. 43:32

    말고 요 속에 넣고 누벼야 하느니라 누구든 함부로 내 허락 없이 별 땅에 출입하거나 쓸데없는 소문을 발살할 시에는 어미 문초를 당하리라 오늘 밤 잠자리에 덜 가도 각별히 유의해야 하느니라 어머님! 넌 잊었느냐? 배를 잇는다는 것은 위로는 조상님들께 면목을 세우는 일 아래로는 자손 만대의 명맥을 잇기 위한 일인즉 그러하오나 듣기 싫다 오늘 밤 별당으로 들 것이니라

  14. 49:00

    아리를 들어 천정을 향해서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아들을 낳는 애기 보는 왼쪽 배 밑에 있으니 오른쪽으로 눕거나 똑바로 누워서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 네 몸에서 자식을 얻지 못한다. 그 아이 몸에서라도 뜻을 이루도록.

  15. 56:39

    남의 집에 들어와 행태인고 당신들이 없구만 남으시오 이 집 주인이 내 사월가 된다는 얘기요 이리와! 감히 여기로 어쩌고 수는 말이야 사월이가 내 딸이다 이런 말이오 이러시오 세상이 개화를 한다 어쩐다 해서 양발 쌍놈 다 없어진다고 하는데 남의 멀쩡한 주주 아이들에다가 시바질 시키다이 언니 저자가 우리 딸 어디 있어? 우리 딸 어디 있어? 사원아 서른냥이다

  16. 59:48

    필경 돈이 필요해서 음모양이니 전해지도록 하고 별당 떼고 빨리 데리고 오나라 이러도 음마을에 소문이 나겠구나

  17. 1:00:52

    죽어도 널 찾아오지 않으려고 했단 말이야 모두 흩어지세요 이젠 어딜 가도 사랑패들을 좋아할 줄 몰라요 어디 가서 땅을 파고 살든 머슴사리를 하든... 머슴수리 많아! 아기 있어, 농사를 짓는 거이고 머슴사리도 해본 놈이 아닌겨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성사민 옛날부터 마님의 시중을 들어왔다는데 그게 사실이에요?

  18. 1:06:06

    숨을 떠내려다.

  19. 1:10:52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묵불이군 저번 날 읍에 나갔다가 하도 탐이 나서 성삼이가 가끔씩 이런 묵각을 만들곤 하지 별당댁 이 집을 나가면 뭘 할 거지? 아버님을 따라야겠죠 별당댁은 성삼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내가 중신을 쓰면 어떨까 하고 저 시집 안 가겠습니다 이 댁에서 약조한 대로만 했지만 그 돈 갖고 아버님 모시고 초과 상품 마련하여 농사 짓고 살겠습니다 아본보단 별당대로 훨씬 오래 살 텐데 왜 내가 하필이면 그런 궁 같…

  20. 1:12:00

    그건 그렇고 아직 아무 증세도 없단 말인가? 죄송합니다, 마님 마님, 아이를 갖지 못하는 쪽은 여자 쪽이 아니오라 그렇다니, 나리 쪽이란는가? 때론 그런 생각이... 별당때! 이 집안에서 두 번 다시 그런 소리를 했다간 죽어 남지 못하리라 애초에 노랑머리와 보름을이 마음에 걸리더니 좀 더 기다리시지요 아직 시일이 있질 않습니까? 더 기다릴 것도 없다 며칠 동안 말미를 두었다가 그때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으면 무슨 방도를 내야지.…

  21. 1:17:27

    다 같이 불쌍한 사람들인데 우리들끼리 아웅다웅 싸울 필요가 있을까? 그땅데 미안해요 같이 먹자고요 조심해 다루거라 비싼 값 주고 특별히 주문해온 보약이니까 야 섭섭아 넌 빨리 가서 수탉 꼬리기털 세 개만 뽑아오느라 수탉 꼬리털을요? 그래 그걸 인부의 요 밑에 깔아 놓으면 사내를 낳는다니까 아니 왜 그러? 이제 뛰놀고 있어요 그래? 아직 보지도 못한 녀석이지만 깨물어지고 싶도록 귀여워요 이게 뭡니까? 감귤이라는 것이오 아주 구하…

  22. 1:22:43

    남편이 죽고 20년 뼈를 깎는 수저를 하여 나라님으로부터 열려문을 하사받은 노마님의 충격과 분노는 추상받았고 소문이 새어나가 전에 월선에게 자살을 강요하는 사태로 굽잖아 월선은 그러한 시어머니의 명령에 반발이라도 하듯 얻음을 스스로 밝히고 억울하게 희생된 자신의 운명에 처항하고 싶었던 것 소문은 엉뚱하게도 남군을 잊지 못해 자발했다는 것 모두가 노마님의 계락이었지만 나라님은 이대에 걸친 이야기에 감동하시오 정문을 내리시니 온 …

  23. 1:28:21

    깨어났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생명을 잃을 뻔했다더군요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 아이가 마님의 소생이었다면 얼마나 경축할 일입니까? 마님의 출가를 따라 이 옷으로 해보니 난 이 직업을 태워 세상에 개화하는데 양반이란 신분이 무슨 쓸데가 있습니까? 오늘 마님을 도와드려... 더 정들기 전에 유머를 드려야 돼 하지만 너무 매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인정이 말썽이 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지 어머님 말씀이 옳으신 것 같소 정들…

  24. 1:33:57

    아버지. 데리고 오겠어요?

  25. 1:35:00

    박차라! 대체 그가 누구 귀에 누구의 애를 보겠다는 거니? 죽어가는 하필 하기를 박치지 못할까? 두 번 다시 그따위 수작을 하면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26. 1:37:39

    상궁의 넓으신 곳에 삼각건대 상궁이 무대보신 유씨 종사의 위대단 다운 뒤에 원하는 문호의 경사 적지 않다 첩이 또한 죄를 미운할까 하나이다 조가

  27. 1:39:11

    많았네 이도님이 평생 어렵지 않게 살것에 말해보게 비득에 머물게 해주십시오 하느라도 좋습니다 세상에 자식을 몰리하는 헤매는 제명에 못 죽는 법입니다 부모 살려줘 없어서 이번에도 아기를 버린다면 죽어도 감을 수가 없습니다 뭐드라는 거냐? 년을 당장 내치거라! 그 자식이 내 자식입니다 이 집안의 아기가 아닙니다! 그 자식은 내 자식입니다! 내 자식입니다! 내 자식입니다! 내 자식입니다! 내 자식이 도끼를 품으면 온 혈에도 서리가 …

  28. 1:42:24

    어머님, 그 의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 논마을에 소문이 퍼지겠어요 자 그럼 내일 다녀오도록 하려고 지금부터 내 말을 잘 듣도록 해라 우리는 지금 춘정으로 갈 것이 아니다 네? 넌 아기를 안고 성내 꼴로 가거라 아마도 별탕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별탕댁을 만나게 되면 아기와 함께 나루터에 가 있도록 해라 네 이번엔

  29. 1:48:06

    나, 날 품어야 할 차례 그때 그 아기는 분명 너와 별탕댁의 아기였어 그동안의 비밀을 지켜주어 진정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 차라리 이놈을 죽여 주십시오 어차피 우리는 모두가 죄를 짓고 있다 분명 악의를 낳을 수 없는 것은 나리에 쪼개지 그런 무서운 사실을 누구도 입학해놨어 가문의 종사를 잇는다는 것은 목숨을 바치는 일보다 더 소중한 이 무역게 난 나리 내신 널 별땅댕방에 취한다고 이제 모든 것은 확인이 되었다 이제 날, 날 품…

  30. 1:53:48

    시바지가 아니라 신혜리의 수태방법을 택하셨구려 마님은 실로 어리석은 분이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짓을? 마님은 내 집안이 몰락하지만 않았던데 당신은 내 아내가 됐을 것이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르면서 거짓된 삶을 살지는 않았을 것이오 나 이렇게... 양반이란 무엇 치면은 무엇 신분이란 무엇이오? 양반도 인간이오 인간이라면 거짓과 허세를

  31. 1:54:51

    벗어 던져버리고 이 세상을 진실되게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길인 것이오 그런데 왜 당신은 고통을... 꿈과 희생만을 강요하는 인습이란 감옥 속에 갇혀 있는 것이오 저기 저 흐르는 강물을 누가 막을 수가 있겠소? 나하고 이것을 또 옛날의 연재 아가씨로 돌아가 주시오 해주세요 이번만은 이대로 물러서진 않겠소 처음에는 좋아하지도 않는 허약한 남자에게 두 번째는 언제

  32. 1:56:54

    돌아왔느냐? 여기에는 어쩌고 하인들은 어디로 보냈느냐? 어서 대답을 해 봐 로마님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윗마을 의원이 직접 뵙자고 의원을 만나서는 아닐답니다 아버님! 믿지 않으시겠지만 모든 게 사실입니다 아니 지금 무슨 소를 하고 있는 거야? 제라 내 이놈! 감히 네 앞에서 쏟자기여? 이 댁 사방님께서는 늘 제게 진맥을 받아 오시지 않으셨습니까? 나리의 씨가 부실한 것도 그래서 마님께서는 하인 놈을 시바지 여인에게 부쳐준 것도…

  33. 2:02:14

    저지르면 자녀 목에 목을 매달아 처단하거나 이 명예로운 가문을 더럽혀 마땅히 법도대로 내 본부가 있을 때까지 방 안에서 한 발짝도 움직여선 아니 된다 이 마을을 떠나주게 잘 모르겠습니다 배진 나머지 사정을 용탐이나 해서 소문이나 만들고 자네가 바라는 게 무언가? 돈이 아니겠는가?

  34. 2:03:39

    전 이 마을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노마님 지금은 비록 내 의원짓을 하면서 입에 풀칠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나도 본신은 뼈대 있는 집안의 후손이올시다 상민의 안여자도 그런 짓을 해서는 안유대관을 하물며 양반집 교수로서 그런 짓을 하다뇨 그런 짓을 보고서 어찌 입을 봉하고 살라고 하십니까? 월컷 그놈을 반드시 이제 밝히고 말 것이옵니다 대체 무슨 그 심정이 있길래 우리 가문을 이렇게 괴롭히는 누구? 노마님 방법은 음행한 여자를 이 …

  35. 2:06:42

    상민의 아녀자들도 음행을 저지르면 자녀 목에 목 매달아 처단을 하거늘 명예로운 가문을 털어 마땅히 법도대로 처벌을 받아요 도련님의 깊은 말씀에 생각한 바니 남은 여생은 도련님께 의지하고자 달리는 마음으로 피를 놓겠습니다 정말

  36. 2:08:08

    와주옥 끄려 노마님에게 그 비밀을 구해 바친 건 나쁜 뜻은 아니였어 나는 어떡하든지 당신에겐 정말 미안하게 됐으면 후회하지는 않게 될 거야 싼

  37. 2:10:13

    여자에 대한 죽는 강하십니다 도련님이 이 마을을 떠나지 않는 길은 이길 게 없었습니다 어째서 이다지도 운이야 전 추가 외인입니다 죽어도 시집에서 죽어야 할 여자의 길을 왜 물러주시단 말이야 용서하세 다음 세상에 태어날 때 이런 우매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