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리장만옥_무자막개봉버전_HD_자막제작용

1:48:09 8 Altaveus 31 Capítols 1058 segments

Capítols

  1. 2:43

    가게에 이렇게 사람들 북적거리는 거 진짜 오랜만인 거 같다. 우리 건배 한번 할까? 좋지. 건배. 아 근데 음식 맛이 별로인가 봬? 어찌 맛있다는 소리가 없네. 그래 오늘 이 선배 고생 많이 했다 그래도 다 니들 위해서 준비한 거니까 배 터지게 먹고 알지? 술은 별도여 그니까 좀 비싼 거 먹고 소주 같은 거 말고 그래 그럼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자 아니 요즘 애들은 말이여 있을 거 다 이씨 살아놓고 껌 뭘 껌으로 줄 때만 찾…

  2. 5:20

    그래 아주 우리 때는 선배 한 명 있으면 귀에서 아이고 선배님 하고 구식도록 콜또폼 마냥 숙였다가 빡치면 멱살도 잡고 그랬는데 네 얘기잖아 어디가? 소주 가지라 저 선배

  3. 6:30

    어 미애야 뭐 놓고 갔어? 아니요 그거 아니고 저희 올해 퀴어 축제 디프리 행사요 그거 올해부터 사사장님 가게에서 하게 됐어요 거기가 아무래도 홍대 쪽이라 오기 편한 것도 있고요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하셔가지고 저희가 더 빨리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금자 선배가 따로 말씀한다고 하셔가지고... 저는 선배가 다 아는 줄 알고... 너 뭔 수작이여! 에? 잘 된다고! 어디서! 너 애들한테 뒷돈 먹였냐? 어, 선배님! 그런 말 하시면 …

  4. 11:51

    이거 진짜 내꺼 아니라니까 그리고 나 깝깝해서 빤스 잘 안 입는거 알면서 그려 아이고 왜 이래요 옆집서 날라왔겠지 날라오긴 뭐 여기서 날라와요 아이고 참 왔어? 야 김재현이 너 교복 구라지가 그게 뭐여 어? 그리고 또 헤어스타일이 이게 뭐여 이것도 니 엄마 작품이지 네? 아 머리 감기 귀찮아서 그래 너무 빡세게 하되니까 그려? 우리 딸내미가 그런 깊은 뜻이 있었던 게요? 아빠가 미안해요. 그나저나 너 이놈의 기집애 공부 진짜 …

  5. 13:30

    머리가 왜 그 모양이야? 염색을 허다가 만기여? 이모가 여 여기 왜 있어요? 편집 냅두면 써. 니가 들어와 산다고. 복동이가 그러대. 내일 다시 이사 나가는 기여? 아이고. 지 어머니 죽어나가고 없을 때 이때다 싶어 내려와서 못 됐년. 너 얼굴 내비친 지 대체 몇 년도여? 가만 보면 니 어머니도 참 희한여. 연꼬는 딸내미한테 집을 다 주고 응? 돌아올 것도 없는 년이 이제 와갖고 불쌍했나보죠 그런 년은 이제 와서 미안했고 아줌…

  6. 18:31

    사장님 맛있네. 변한 게 하나도 없어. 사장님. 카드는 만원부터요. 정자? 야 너를 고향서 다 보고 어? 어? 야! 어휴 야 누가 보면 그냥 서울 사람인 줄 알겠다. 어? 야 가. 응 우리 집 알바세. 혼자 기초 내는디 가건가다 일도 봐주 그리야. 근데 정자야. 응. 너 혹시 읍내에 가게 자리 하는 거 없냐? 가게는 못으로. 아이 그냥 작게 뭐 레스토랑 살려고 나도 먹고는 살아야 할 거 아냐 야 너 진짜 여 살라고 온겨? 아이…

  7. 23:34

    왜 고독도로 뚫렸다며 너 저쪽으로 가있어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그냥 너 행해나 뭐 소송 같은 거 걸기만 혀? 응? 솔직히 뭐 니가 더러운 짓거리만 하네? 말 조심해 애들 앞이야 사람이 말이야 정상적으로 살아야 하는 게 어디서 오빠한테 눈을 곧다 그렸도 형제라고 니한테 고향집까지 내줘 응? 지가 엄리한테 버렸다고 뭘 아니었지 나는 한평생 허리 빠지게 농사일로 번 엄리 돈 사업한다고 말아먹은 적도 없고 훔친 적은 더더욱이 없고 살리…

  8. 28:35

    아이고, 참말로 경우가 없네. 응? 우리 마을서 그짝 보고 좋아할 사람 한 사람도 없는디, 어째 되실까? 고건말이여, 이장님 개인적인 생각 같은데? 뭐, 뭐여? 시방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겨 아이고 오늘 총애고 나버리고 싹 다 못해 먹건네 그래요 여러분들이 지랑 그렇게 생각이 다르면요 그냥 여기 쭉 앉아 계셔요 이 여편네 떠들어내는 소리 들어가면서 이러나 자꾸 이러나 이러나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9. 30:00

    너 이거 어디서 나왔어? 근데 여기 이 아줌마 누구예요? 애인? 이 아줌마 저 다 알아요 아줌마 레인보우 가게 사장님인 거 그래서 말인데 한 번만 서울 데리고 와주시면 안 돼요? 이쪽 술집? 술 땀 소리 하고 있어 내가 내놔 안 내놔? 아니 나는 그냥 아줌마가 좀 유명하길래 뭐 기업 축제, 파티 다 아줌마 내 가게에서 하고 너 말이여 남의 물건 막 함부로 손대는 거 아녀. 그리고 우리가 애초에. 흔한 관계는 아니잖아요. 뭐야 …

  10. 31:04

    요가 하는 건이 잘 나오는데. 이기적인 얀. 왜 자꾸 전화요? 전화를 안 받으니까 하지. 어디야? 엄마 집. 고향 내려간 거였어? 미쳤다며.

  11. 32:08

    괜찮아? 할 말 다 했지? 끊는다. 왜 나한테 까칠해? 난 진짜 몰랐어. 가게는 어떻게 된 거야? 지금 장만홍이가 후배들한테 쪽강해가지고 도망갔다고. 거미여서 난리야 난리. 알고나 있니? 끊어. 잠시만 잠시만. 나 어제 금자 만났어. 아우 걔 전화 좀 받아줘. 진짜 걔. 상태 너무 안 좋더라. 이제 금자 아니고 배신자요. 응? 야 너 나 여기 있다고 말만 여어. 이불 하지 마. 안 해. 안 해 안 할 건데. 이러면 사장 그녀만…

  12. 34:27

    그만해. 불편하게. 그러니까요. 요즘 시상이 뭐 이장이 뭐라고 그려? 저 여기 휴고싸는 말이야 농업협회장이고 마을 사업료이고 그냥 싹 다 이장이 지고 있자녀. 아 쪼따가 복숭아밭 있자녀. 작년에 허 씨가 김 이장한테 쓴소리를 한 번 했다고. 아이고 세상에 농협 판매 일정을 불어 잘못 갖춰준 겨. 아이고 그만이야 말해 보여 그리고 시작이 더 잘할 거 아니야 아유 간투가 아주 깡패야 아유 맛있네 맛있어? 아유 잘하네 괜찮아요? 아…

  13. 39:28

    그래도 말이여 나 아무 말 없이 떴어 아무리 거저한 결혼이라도 미안해갖고 뭐, 뭐여? 거저한 결혼? 거저? 암만 시간이 지나가봐라 남자는 말이여 여자한테 한번 찐하게 베이잖아 그럼 한평생 여가 아물지가 않는겨 그 말을 다시 하자면은 나 김철주가 여 이장으로 있는 한 너 장만옥이가 팔다리 쭉 뻗고 사는 길은 없을 거다 이 말이여 안 와 재밌는 게임을 말하게 했거든 김주현 아 진짜 오랜만에 다 잘 지냈어? 잘 지냈지 근데 니가 여…

  14. 44:29

    안돼요? 원래는 안되죠. 근디 이반인은 돼요. 어찌게 됐어? 아니 왜 방식이 더 과격해가지고 나온겨? 누가 한다고? 아니 정신이 나간겨? 기네 기여, 응? 볼불 안 가리고 부집어 엎을 사람. 마을 주민들 밥줄 잡고 전부인한테 복수를 하는 인간보다 낫지 뭘. 그리고 만옥이 하가 어릴 때부터 빠릿빠릿하니 똑부러졌잖아. 김희장이 이 사실을 알면 마을이 온통 피바다가 되고 있구만. 마을이 몰려. 마을 돌아가는 꼴 만날 똑같고 척척했는…

  15. 49:31

    그쪽부터 보셔야 해요. 대장 대장이자요. 이번이 실버카 모임. 여편 내가 뭔 이장을 한디야. 그래서 주민들은 뭐냐? 그 장만옥이 추천한 거 다들 철회 안 되지? 저기 그게 형님 지가 참말로 서러워갖고. 여 주민들이요. 이거 이거 막 블랙리스트 그런 거 아니냐? 그러면서 막 지한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뭐 어땠면즈 협박이 CL도 안 먹힌다니까요? 뭐, 뭐요? 뭐, 뭐 블랙리스트? 아직 국경이까지 들고 쫓아갖고 지가 뒤질 뻔했죠…

  16. 54:34

    한 번 더 부릴게. 이게 지금 뭐 하는 거냐? 아이고, 비가 올라간 거야. 물임수씩 죽었어. 그러게요. 근데 마을에 건의사항 같은 거 없어요? 아이고, 동구도 가면서 노인정 도서공사나 한다고 하는디 뭐 이 핑계, 첫 핑계되고 그러니께요 베카한테 계시기도 힘드신데. 그렇지. 드셔요. 저희는 그냥 왜 남자 팬틀을 입고 있냐고 물어본 것 뿐이에요. 예, 그것만. 아, 그리고 경찰관님. 그런 거 보이지 않나, 그거. 풍기문란죄? 얘들…

  17. 59:34

    배꼬 할 틈이 없잖아요 오히려 그 짝 같은 분들 때문에 애가 물든다고는 생각 안 해보셨어 애가 어릴 때 잠깐 저려도 다 나중에 크면 사회에 잘 적응해 갖고 정상적으로 잘만 살아있어 왜 쓸지? 사람 피곤하게요? 안 그래도 쟤가 핵교에서 이 말, 저 말, 니 말, 그 말, 이말 저 말 자꾸 나와갖고. 쟤도 참 말로 골치가 아픈디. 아, 쟤가 오죽하고 이러고 또요. 툴리집이라고 그냥. 뭐래요. 나

  18. 1:00:38

    이 나이까지 목건요 갔는데. 한 번 한 적 한 번도 없거든. 목건요기 나한테 한 번 한 적은 있어도. 얘들아, 내가 정모습에 반한 거거든. 그러니. 집에 가서 설명할게. 어떻게 달라든 게 하나도 없냐. 어릴 때랑 똑같다, 똑같아. 그러니까 말이야. 옛날 생각 나더라고. 주책이야, 주책. 눈물 넣어. 그만, 그만. 뭐요? 불이 나갔길래? 집에 뭐 저 불도 안 들어오는 데 없어? 아님 뭐 더 고칠 거나 손볼 때나 없어? 들국화 꽃…

  19. 1:05:39

    우리 같은 사람들 나이 먹을수록 불안해지는 거. 공기 좋은 데 와갖고 담배를 왜 피워? 난 끊었는지. 그때 말이야. 그 가게에서. 다 지난 일인데 말해서 뭐여? 미안하다. 옥이 네가 좀 꼰대긴 해도. 후배들 진짜 끔찍해 아끼는 거 알면서 잘못했다. 너 가기 힘든 것도 내가 모르고. 아 뭐 이제 와갖고 뭐 구구절절 말해봤지 뭐가 달라지는데 나 혼자 공산 떨꺼 뭐 너까지 강치고 뭐 공산 떨까 뭐? 내가 술 먹은 김에 진짜 다 말여…

  20. 1:10:40

    저거예요. 저것들끼리 막 저기하는 거예요. 아이고 환장하겠네. 그러니까 이 옆연대 동성연애자예요. 동성연애자? 아이고 그니까요. 제가요? 저 여편네한테 애시당초 사기결혼을 당했어요. 근데 이제는 그걸로도 모자라서 우리 멀쩡한 재현이까지 건들겨. 우리 딸래미한테 뽈드리려고. 근데 시방 이런 여편네가 하다못해 우리 마을에서 이장을 하겠다고 선처되는 거라고요. 아시겠어요? 시방 저 말이 사실이요? 그라고 이 사람들은 또 누구요? 반…

  21. 1:15:04

    그럼 이장 선거고 나발이고 다 끝장난 거 아니요? 이모. 지도요. 처음엔 그 인간 허는 꼬락선이 더는 못 봐 죽었고. 뒤질 때까지 그냥 욕보고는 못 살겠다. 뭐 그런 심정으로 시작한 건데요. 지금은요. 지가 잘하고 싶어요. 지가 진짜로 잘하고 싶어요.

  22. 1:16:12

    그럼 어떻게 해?

  23. 1:21:16

    이거 어차피 서울 차라 여기서 돈 못 받아요. 정 마음 불편하시면 하다가 돈가스나 하나 먹든지요. 저랑 얼찬했어. 보고 싶어서. 아 맞다. 고등학생 못 봤어? 왜 그때 파출소에 말이요. 서울에 있던데? 뭐? 뭘 또 떼우고 그래. 왜 이렇게 힘들어. 그치?

  24. 1:22:31

    알았어. 들어가. 들어가. 재현이. 얘들아 왔어? 머리털은 괜찮냐? 제가 머리숱이 많더라고요 선배 덕에 알았죠 뭐 그땐 내가 미안했어 예? 뭘 놀래 미안했다고 뭐 니들 위해서라고 그냥 핑계댄 것도 그렇고 흠은 분이 짝지인가 보네? 유금자입니다 저 근데 둘이 몇 년이나 됐다고? 오기랑 20년 됐어요 나는 우리 오기랑 50년인데 시방 지금 응원하는 거잖아 뭐가 뭐가 저기 이장 선거는 말이여 우리도 마을 사람들한테

  25. 1:27:32

    말은 건네 봤는데 다들 뭐 그렇게 그냥 숭하다고 참나 원칙적으로다가 선고는 한다고 해도 보시다시피 우리가 다여 근데 글쎄 매미 바뀌고 그런 건 아니지 그럴 리가 있것이오 지대로 입안이 닮게 준비했느니 이제 어떡하시게요? 말로는 설명해도 모를 텐데 그렇죠 그래도 한번 찾아봐야지 나를 제대로 보여줄 방법을. 배구장에 여러분의 집 앞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스웩. 들어가 보실까요? 이분이 짝지이신가 봐요. 아이고 저 짝은 아니고. 여…

  26. 1:30:41

    많이 놀라셨죠. 아버님마저 사탄에 속으시면 안 돼요. 저희도 다 구하려고 이러는 겁니다. 그럼 연락 주세요.

  27. 1:32:13

    결사 반대요 동성애 마을 만드는 장만옥이다 결사 반대라고 너 시방 뭘 알고나 이래 벌린겨? 너야말로 뭘 모르는 것 같아서 내가 지대로 일러줄라 그려 바로 요것이 니 한계고 우리 마을서의 니 위치여 아래? 동성애 말 만드는 장만옥이 결사반대! 결사반대! 결사반대! 결사반대! 그만 좀 못 찍어! 그것 좀 한 번 줘봐요. 우리 이반대 주민 여러분! 저기 저 장만옥이가 이장이 되잖아요? 그럼 우리 말 싹 다 막아가는 거요. 그냥 막아…

  28. 1:34:15

    현실을 한 보여주려고

  29. 1:35:54

    그리고 아빠 자신은 너 기집애라고 하소. 뭐요? 아뇨 아뇨 아뇨 여긴 아뇨 그냥 가 넌 괜찮은겨? 아뇨 아뇨 이게 나랑 네 자식의 위치여 그니까 안심여 이런 작은 시골에서는 참 그렇잖여 누굴 미워해도 다 표가 나고 좋아해도 표가 나고 미움받는 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여 서럽지 외롭고 처음에는 저도 다 미워해버리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욕심이 하나 생겼슈 욕심이요? 이 마을서 외로운 사람 없는거 이건 진짜 너무 과한데 언제 좋다…

  30. 1:40:57

    시골생활 괜찮냐? 지가 그짝이랑 같이 살 팔자인가 보지요? 야, 오가! 여기서... 아니 뭐 뛰어 이게 효도지 형님 형님이 방송에 안 나와서 그런가 구독자가 겁내들었지요 왜 지하트만 그려 저기 형님 빼고 이렇게 짜장면을 먹어요 시방 마지막 기회를 줄 테니께 똑바로 말해봐요 당신 가슴소리에 누가 입는겨? 만오번이요 나요 내 마음이요 이게 다요? 다시 불러도 과수하는 게 힘들다고 하러 갔지요. 누구? 이장님? 응. 저 한국인 사람…

  31. 1:47:03

    영원히 누군가에게 너무 완벽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사람이 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