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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 3 वक्ता: 11 अध्यायः 932 खण्डाः

अध्यायः

  1. 0:13

    이반지아의 이면지 반갑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존나 떨리지 너? 어어 아니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 수능날에도 잘 몰랐거든요 이게 내가 지금 떨리는 건가? 망쳤으니까 뭐 이게 이면지라는 거야 시청자 주제 이 자리까지 온 거야 지금 600만원으로 돈을 드리지 않으면 누가 제 말을 들어주겠습니까? 아 또 그렇게 얘기해 또 어둡게 시작하는 아니 근데 사실이어가지고 임현지 오는 길은 좀 어땠어요? 택시를 타고 왔는데요 굉장히 편안하게 …

  2. 5:17

    근데 들어보면 좀 약간 슬롯머신 땡긴 느낌이 있네요 네. 그래서 좀 그 당시에 약간 인생이 끝난 것 같은 느낌을 좀 많이 받았어가지고. 어째서요? 네? 그냥 뭐 더 이상 재밌는 것도 없고. 내 삶이. 네 뭐. 그러니까 뭐 책을 보고 좋은 공연을 보러 가고 등등을 해도 이제 더 이상 예전만큼의 새로움을 전혀 주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죠. 그냥 좋은 거를 다시 확인하는 느낌이고. 그럼 지난 2년지 지금 쭉 보셨잖아요. 그…

  3. 10:18

    뭐 모든 분들이 다 하시는 건 아니지만 물리적 트랜지션 이런 것까지 되게 큰 거잖아요 그죠? 사회적으로 내 몸에 대한 부담이나 큰 결심이고 굉장히 큰 선언이고 맞아 그래서 어떤 좀 그 뭐지 트랜지션 하는 친구들은 논바이널을 좀 고깝게 봐 너흰 진심이 아니야 이렇게 네, 많이 봤어요. 그런 친구들도 있죠, 그쵸? 네. 너는 그냥 패션 퀴워단 말이면서. 그치, 너는 그냥 좀 남들과 다르고 싶을 뿐이야. 그럴 수도 있죠. 그럴 수도…

  4. 15:18

    낳았어요 그래서? 아니요 그냥 육자매 막 아이고 왜 이렇게 웃기지 이거? 그때 당시는 엄마 밑으로 아무도 결혼을 안 했었고 엄마 장년이니까 네네 제가 첫애였기 때문에 굉장히 예쁨을 많이 받았죠 그랬겠다 근데 왜 큐어가 됐어? 아 근데 그게 오래가지는 또 못했고 야 사랑받으면 큐어도 되는 거 아니잖아 사랑받았으면은 어? 큐어 안 되지 않냐? 네 뭐 지속적으로 못 받았어요 짧았어가지고 한 5년 받고 5년 짧다 5년 짧죠 그렇지 요…

  5. 20:04

    내가 뭐 살이 쪘든 어떻게 됐든 못생겼든 그냥 예쁘게 봐주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아가페적이니까 저한테 있어서 여자는 받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어떤 레즈비언 용어가 생각이 나고 아유 그만해요 우리만의 용어로서 남성과 여성을 지금 정의하기 중이니까 그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20대 중간쯤에 알게 됐던 것 같아요 나는 그런 여성이 될 수 없다 나는 영원히 될 수가 없겠구나 그리고 누구도 그거는 될 수가 없겠구나 …

  6. 25:07

    자기의 그런 살신성이 나는 거리를? 아니 어머니께서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하셨대요. 남자라면 파편처럼 흩어져야 된다? 남을 위해 봉사하다가? 죽을 때까지 일하다가 파편처럼 거리에서 흩어져야 된다고? 왜 그 교육이 지속되지 못했죠? 그러니까요. 왜 그런... 아이고, 몬테소리 아니야? 완전? 너무... 그런 교역이 부활해야 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 그러니까. 뭐야? 엄마 어딨어? 뭐 그런 사람한테 크고 싶어. 제가…

  7. 30:08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들은 기본 삶의 죽음이 굉장히 강하게 전제가 되어 있는 거죠. 그런 감각이 되게 있어요. 어떻게 보면 환생에 대한 얘기잖아요. 내가 나를 낳고 싶다라는 것이. 그렇죠. 뭐 사실 여자가 되고 싶다, 남자가 되고 싶다 이모들의 돌봄을 다시 받고 싶어랑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도 애를 낳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이런 마음이었지라고 깨닫게 되는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전히 …

  8. 35:11

    아플 땐 알지 찌르면 아프긴 해요 제가 어렸을 때 뭐 매일 맞고 그랬잖아요 집단 따돌림을 굉장히 심하게 당했고 그래가지고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이럴 때 뉴스를 봤을 때 어떤 여자 고등학생이 왕따를 당해서 맞아 죽었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그게 제 미래일 거라고 약간 생각을 했거든요 그 아이보다 더 어렸을 때였나요? 네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 예 매일 맞으니까 이렇게 계속 맞다가는 죽을 거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때 저는 맞지…

  9. 40:15

    있는 거다? 사회성이 좀 나아진 거 같기도 하고요 맨날 고객 응대하는 그런 거 해서 그런가 연기를 하다 보면 또 막 목소리도 지금보다 하나 한두 곡 다 몰려서 말하거든요 어머 그래요? 여자를 연기하고 있어요 어머 여자 됐네 아니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아? 야 원하는 거 다 하고 사네! 우리! 아니 제가 되는.. 저는 여자가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별로 못 받.. 맞아 콜센터는 주는 거죠 돌봄 노동이죠 돌봄 노동 근데 뭐…

  10. 45:16

    물론 그러니까 유명인이고 그러니까 저랑은 달리 돈을 안 내고 나오셨겠지만 아무튼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으시고 스스로 뭔가를 읽어낸 경험들이 다 있으시기도 하고 앞에가 출연진들 뭔가 어떤 집단을 대표하실 만한 출중하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고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어쨌든 외모나 이런 부분도 잘생기고 예쁘신 것 같아서 다들 니가 보게 그랬다는 거지? 네네 근데 저는 뭐 뚱뚱하고 못생겼고 사실 살이 찌기 전에는 지금보다는 소요가 좀 …

  11. 50:16

    모르겠지만 일단 나온 글들이 있죠? 네네 그럼 그걸 볼 수는 있죠? 네네 그러면 우리님을 이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 그 글을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일단은 뭐 저한테 DM으로 시켜... 아 기절기거나 일단 기절기게 팔로우 한 다음에 DM을 달라고 합니다 기절기게 팔로우 팔로우 미 against poverty together 수고하셨습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 이게 뭐야 갑자기 밀려오는 괴로워 아니 왜 비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