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24-07-31 수요예배 백상환 목사

54:33 8 Kaikōrero 15 Whakahauhau 813 wehenga

Whakahauhau

  1. 0:05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11기하 24장 8절부터 17절까지 말씀입니다. 11기하 24장 8절부터 17절까지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한 절씩 번갈아 가면서 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읽도록 하겠습니다. 유다의 왕 여우야기니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며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2. 1:21

    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가며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또 용사 7천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고 바벨론 왕이 또 여우야기네 숙부 마따니아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시드기아라 하였더라. 아멘.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

  3. 6:22

    된다 그럼에도 내가 한 선택들은 늘 행복과 어긋났다라는 거예요. 이 남자 주인공이 신중하게 더 조심히 선택하려 하면 할수록 자기가 더 행복하기 위한 선택을 하면 할수록 결국 행복이 아닌 불행에 더 가까워지더라는 거죠. 그리고 또 이 여자 주인공의 대사가 있습니다. 이 여자 주인공의 대사는 버스 노선표를 보는데 동그랗게 순환 버스 아시죠? 버스 정류장에서 이 버스 순환 노선표를 보면서 이런 말을 해요. 사는 게 꼭 이 순환표 같…

  4. 8:56

    어쩌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이 죄악된 하나님 없이 내가 행복하고자 하는 하나님 이야기 없이 나의 이야기를 자꾸 써가려고 하는 이 순한 바퀴에 이 불행의 인생 각본 속에 반복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오늘 여우야긴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여우야긴의 이름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이 계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마도 열한기상을 읽다 보면 거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왕이다 보니까 짧게 나와서 그냥 …

  5. 13:56

    때 전혀 접점이 없는 거예요. 그냥 2000년 넘게 흐른 유대인 민족들의 이야기 나와는 상관없는 역사 속의 이야기로 이해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마지막 뿌리네러티브라고도 하고 하위네러티브라고도 하는데 이 수준은 주인공의 관점에서 우리가 읽어나가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읽었던 본문은 여우야긴의 이야기였죠? 그러면 우리는 이 본문을 읽을 때 누구의 관점에서 읽게 되는 거예요? 여우야긴의 관점에서 읽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주인…

  6. 17:12

    숙부예요. 그러니까 아버지의 형제. 그러니까 이 유다의 혈통을 직속으로 물려받은 왕은 아니었다는 거죠. 그러면 유다 자손의 그 계열을 따른 마지막 왕은 사실상 시드기아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본문에서 읽은 여우야긴이 되는 거겠죠. 이 여우야기는 이 여우야긴의 이야기에 앞뒤의 왕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바벨론의 침공에 의해서 멸망했는데 바벨론의 침공이 3차례 있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시드기아 때 3차, 그 앞에 여우야긴 때 2차,…

  7. 22:13

    여우야 김도 문하세의 죄로 인해서 그 죄값을 다 치러야 해서 많은 피를 흘렸고요. 두 번째 여우야 기는 아버지의 죄를 따라서 심판을 받은 거고 이 시드기아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진노에 따라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면 이 이야기가 남유다의 멸망의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인가요? 나쁜 이야기인가요? 어렵죠? 이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가 있어요. 예레미야입니다. 우리 예레미야서 24장 한번 찾아볼까요? 예레미야서 24장 1절부터 …

  8. 24:53

    아멘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차 침공 이후 3차 침공 사이에 벌어진 장면이에요. 이해되시죠? 그래서 시드기아가 끌려가서 멸망당하기 전 이미 여호야기는 사로잡힌 후에요. 근데 하나님께서 지금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갔던 여호야긴과 그 사람들은 내가 좋은 무화과 같이 돌볼 것인데 남아있는 그 유다 땅에 남아있는 시드기아와 그리고 애국 땅으로 살기 위해서 도망쳤던 그 사람들은 뭐라고 하…

  9. 29:57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11기 하의 마지막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남뮤다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고 시드기아가 끌려가서 끝난 게 아니라 무엇이라고 지금 끝나고 있어요? 에윌 무로닥이 즉위하고서 여우약인 왕이 37년 동안 옥살이를 하다가 풀려났고 풀려난 뿐만 아니라 왕과 같이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고 왕과 함께 먹고 마실 뿐더러 더 나아가서 종신토록 그가 먹을 것이 끊이지 않았더라…

  10. 31:01

    예레미야 52장 31절부터 34절까지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52장 31절부터 34절까지 또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유다왕 여우야긴이 사로잡혀간 지 37년 곧 바벨론의 에윌무로닥 왕의 직위 원년 12달째 달 25째 날 그가 유다의 여우야긴의 왕의 머리를 들어주었고 감옥에서 풀어주었더라. 그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자리보다 높이고 그 죄수의 의복을 갈아입혔고 그의 평생 동안 항상 왕의 앞…

  11. 36:05

    저는 가장 어려웠던 것 중에 하나가 심한 학교폭력으로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봤습니다 저 사람들보다 더 공부하거나 더 행복하게 살면 나는 행복해지겠지 후련해지겠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잘 살고 있나 그 사람들의 SNS를 몰래 들어가서 잘 살고 있는지 차라리 못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게 하나님 없이 내가 그 어려움들을 해결하려…

  12. 41:09

    패턴을 계속 쫓아서 살아간다는 거예요. 아까 말했던 것처럼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한 선택들이 불행한 결과를 낳는 걸 알면서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꾸자꾸 그 행동 패턴을 어떻게 한다고요? 반복한다고요. 근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내 힘으로 하나님 없이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그 인생 각본들을 하나님 앞에 되돌이키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야기로 채워 넣으라는 거예요. 비록 내 삶에는 소망이 없을지 모르지만 비…

  13. 48:11

    나를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하시고 풀어주시고 더 나아가서 모든 왕들보다 높은 자리에 앉게 하셔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편에 앉아 그 만왕의 왕과 함께 더불어 누리게 하시는 그 영원토록 종신토록 누리게 하시는 그 은혜를 오늘 우리가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야 긴에게 행하신 그 역사를 우리가 바라봅니다 오늘 그 고백이 우리들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이야기가 새겨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14. 49:16

    여호약인처럼 죄에 끌려가고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전히 여호약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혹시 내 삶의 여호약인처럼 어쩌지 못한 삶에 끌려가고 있다 할지라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렇게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그 죄의 댓글을 출하자는 끌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하나님 …

  15. 53:02

    제 입 드시고 돌보시는 인생님이 들어가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람쥐 밖에 놀듯 하나님 어쩔 수 없다라고 자책하며 돌아가는 그 인생 그 죄의 굴레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로 끌어주셨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회복시켜주셨사오니 이 시간에 그 하나님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요호하기를 회복시켜서 하나님 우리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