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산로 3

52:42 8 Konekte 16 Chapit 828 Segman

Chapit

  1. 0:02

    메모 녹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제가 이번에 진행할 때에는 저보다 선생님이 좀 더 얘기를 많이 한다고 얘기했잖아요. 저번에 한 거 쭉 기록을 하다 보니까 저도 처음이어서 질문... 정확히 되지 않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이게 선생님이 뭘 고민하는지 제가 그때 선생님이 신청서에 적어주신 거 있었잖아요. 그게 너무 추상적인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때 삶의 안정과 주체적인 삶 뭐 이런 거에 대해서 했는데 이걸 …

  2. 2:14

    뭔가 이것저것 다 현재의 제 답변. 그래서 주체적인 삶은 지금 제 또래들이 다 취직을 해야 되고 또 직장도 다녀야 되고 다 동일 선상이 지금 있어가지고 뭔가 이게 내가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시기가 이렇고 때가 이런데 때마침 내가 왔던 길이 이거고 해왔던 게 이거니까 해서 원래벌레 끌려가고 있는 것 같아가지고 그래서 이게 맞나 이런 생각에 주체적으로 살살 살고 싶은데 내가 그러고 있나? 그러면 그게 지금 최근에 느끼…

  3. 7:15

    선거가 있었어요. 저희 회장 선거 때 찬조연설 영상 제출한 게 있었어요. 홍보 영상 그때 홍보 영상을 만들었어요. 그때는 만드는 과정도 결과물을 또 재밌고 좋았어요. 그 영상을 만들었어요. 그거하고 그 전에하고 과정이 차이가 있다라고 하면 그 전에는 언제가 그니까 그 뒤에 있었던 거가 더 주도적으로 혹시 했었나요? 했었어요. 더 주도적으로 전자는 컴포도로 공용화된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 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것들이 전국을 하…

  4. 9:36

    네. 다녀야 되는 거였어요. 아 몰랐어요. 그럼 뭘 보는 거예요? 시나리오였어요. 연출인데도? 네. 연출이니까 이학을 재구성해봐라. 학원은 좀 잘 맞았어요. 너무 당황을 했어요. 들어갔는데 다 예고 출신 친구들이 엄청 많고 너무 잘하는 거예요. 이 친구들. 제가 그냥 동네에서 한 번 만들어 본 건 얘네는 초등학교 때 찍은 수준의 그런 느낌 같고 제가 보기에 진짜 정말 잘하는구나. 이 친구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 실…

  5. 14:37

    그 느낀 것은 본인이에요. 느낀 것이잖아요? 네 근데 객관적인 저희 동료들끼리도 평가를 해요 그 종이를 가지고 평가를 내렸는데 대강 제가 제 점수를 알고 있었어요 지금도 얘기도 듣고 하고 객관적으로 여러 사람이 봤을 때 제가 봐도 A뿔은 아니었는데 왜 A뿔을 주셨지? 좀 의아했어요. 작품적으로는 훨씬 잘 찍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여쭤봤어요. 근데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교수님이 A뿔을 줄만 해서 줬다. 충분히 줄만 해서 줬…

  6. 16:30

    그건 저의 생각이었어요. 교수님은 딱 거기까지 말씀해주신 거죠? 발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만 딱 얘기를 하고 그리고 나서 이 얘기까지 듣고 몽곰이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전과가 맞다. 그래도 이 마음이 바뀌진 않았어요. 그런데 교수님한테 우연한 기회로 장론의 카톡을 받았어요. 그 교수님께 앞으로 하은 씨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뭘 할지 자기는 알 수 없으나 가장 인간적으로 그리고 캐릭터 한다면 성공을 하는데 제가 전과를 고민하…

  7. 21:05

    한 것은 아니니까. 그래서 저도 검사를 검사 도구를 공부해야 되니까 검사를 저도 저를 내가 검사를 하는데 의외의 것들이 좀 나오더라고요. 심리검사는 역시 심리검사구나 싶어서 좀 나오는데 혹시 그때 특별히 내가 나를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른 것들을 좀 얘기해준 것들이 있었나 싶어서 이상 여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나는 나를 이렇게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는 이렇다더라 라고 해가지고 나를 좀 알게 됐었던 부분들이 좀 더 있었을까요? 네…

  8. 25:06

    들까? 를, 왜, 왜 들지? 를 한번 같이 어? 두대식 왜 그런 마음이 들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똑같이 교수님 칭찬을 했는데 그것을 어? 다른 친구 같으면 와 되게 나 에이블 맞아서 아 신나 나 정말 하면서 나 부족 근데 제 한 시간 만에 할 때 나 24시간 이렇게 매달리면 사람들이 좌저감이 느껴지고 했었는데 그래도 애플을 졌어 라고 해서 기뻐하는 게 아니라 이 뒤에 있는 뭐지? 왜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할 때에는 얘가 왜 그…

  9. 26:28

    꽤 알고 계세요 엄마하고도 얘기를 자주 해요? 네 자주 해요 주에 한 번씩 또 제가 지난번에 가니까 또 한 번씩 뵙고. 교회도 지금 같이 가는 걸까요? 네 같이 다녀요. 엄마는 전공을 혹시 뭐 하셔도 돼요? 엄마는 영어. 저 4대 교사를 하셔서. 엄마는 영어 전공. 엄마가 이거 전공한다고 할 때, 연주 전공한다고 할 때 지지하셨을까요? 정말 특이하다 이렇게. 근데 뭐 네가 하고 싶다고 하니까 해. 엄마 아빠가 원래 지난분이라 …

  10. 27:37

    오래 사셨어요 아 그래서 학교를 다 진안해서 다녔다고 해서 초중고를.. 아 초중.. 네 초중을.. 그래서 아예 진안 분인 줄 알았어요. 그때 아빠 정음 얘기를 했었는데 그래도 그쪽에서.. 그래서 바로 진안으로 일찍이 들어가셔서 그러셨나요? 네 맞아요. 읍내 쪽에 있어요. 네 읍내 쪽에 있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죠. 왔다 갔다 하려면 운전하면 좀.. 그러면 엄마의 지지가 계속 있다고 볼 수 있네요. 혹시 그때 학교 때 전공을…

  11. 32:38

    그 불안이 그냥 그냥 불안함을 느껴서 불안이라고 말한 건지 아니면 그냥 전체 이야기 하다가 그런 단어가 감정상 불안 친구들이 다 취업을 하고 이럴 때 내가 취업이 좀 늦어지는 거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어요? 이 검사를 그래서 한번 나는 그냥 그렇게 따라가지 않고 나한테 맞는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라고 해서 이제 여기 가서 불바트리 검사를 받아갔었다라고 하는 그 와중에 나왔었던 단어였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 다 취업하고 나는 좀 가…

  12. 37:39

    많이 했어요. 어쨌든 해도 계약직이라 또 불안전한 다시 이 감정을 또 느낄 시기가 올 텐데 그래도 해보는 게 맞을까? 아니면 계속 정규의 문을 두드리면서 그냥 공부를 해나가는 게 맞을까? 그냥 다 쓰자 정규도 써보고 계약도 써보고 되는대로 가서 이력을 쌓는다 생각하고 일단 일을 하자 결심을 해서 썼는데 처음에 전주가 정규 시험을 먼저 열었어요 전주의 미시가 근데 1차가 어떻게 붙어서 2차를 갔어요 2차 때가 필기 시험이었거든요…

  13. 40:13

    일을 하면서 그러면 혹시 지금의 마음은 어때요? 그때 그냥 계속 두드려 볼까? 그게 나았을까? 아니면 지금이 낫다? 이런 거에 대한 생각들도 혹시 해보기도 하나요? 네, 해보기도 해요. 그런데 지금이 낫다가 결론이에요. 지금이 훨씬 낫다. 그 뭔가의 가능성을 기다리면서 그냥 준비를 한다는 건 내 성격상 저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친구랑 저는 다르니까. 그래서 뭐라도 하면서 이게 또 기회가 돼서 정규직이 될 수도 있고 다른 …

  14. 41:49

    아, 네, 나 이렇게. 무관해서. 저랑 다른 동기 여자인 친구들이 뽑혔는데 제가 저는 다니고 일주일만에 나 그만두겠다. 라고 제가 말을 했었거든요. 친구가 일주일 만에 이랬을 때 내가 일주일 다녀봤지만 알겠다. 여기 안 될 것 같다. 전혀 우리가 생각한 분야의 일을 절대 시키지 않으실 것 같다. 에이 설마.. 어떤 일을 시켰어요? 기사쓰기랑.. 기사쓰기인데 예를 들면 기사쓰기도 저희가 직접 취재를 나가서 기사를 쓰거나 하는 것…

  15. 46:52

    내가 이걸 좀 더... 이래서 에너지 전체 환생을 가진 에너지가 10이면 이래서 일을 하면서 팔을 써버려가지고 남은 에너지도 적어서 혹시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까요? 거의 에너지를... 입사 1년 쯤. 이제 다음 주에 일단 1년이네요. 쭉 얘기를 들어보면서도 우리가 목표를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될지가 되게 막연해요. 저는 막연한데 막연한 와중에 조금 한 선생님은 어떤 사람인지는 조금 그려지는 것 같아요. 저는 조금 더.…

  16. 51:53

    며칠날 몇시 해가지고 6번 만나면 픽스를 딱 해놓고 해야지 그렇게 애매하게 하는 거 아니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우리는 나는 이제 그때 그랬죠. 나도 시간이 왔다 갔다 할 것 같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그렇게 선명하게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선명하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정각하게 잘 지키라고 해서 우리가 시간이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시간만큼 딱 진행을 했습니다. 오늘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