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2023-08-02 20-00-00

35:38 6 Altaveus 11 Capítols 531 segments

Capítols

  1. 0:00

    보아하는 복된 전역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주님께 성도 여러분. 좀 낯선 사람이 앞에 있죠? 저는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담당하고 있는 초등일 부꽃마을 담당 강도사, 백상환 강도사라고 합니다. 이렇게 수요일에 저녁에 어디 안 가시고 교회로 와서 예배 드릴 수 있는 게 큰 복인 줄로 믿습니다. 혹시 주일에 단임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시작하실 때 입…

  2. 5:00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서 이 시를 읽지만 우리가 이 시를 읽으면서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심상인데 여러분들 오늘 본문을 읽으시면서 혹시 어떤 심상들이 떠오르셨나요? 우리는 읽을 때 10편의 시인데 운율이나 이런 심상을 잘 생각하지 않은 채로 그냥 읽어 넘기는 일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다시 한번 1절부터 9절까지 운율과 심상을 떠올리면서 한 번만 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절부터 교독하…

  3. 10:19

    10편 34편의 표제는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채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씨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방금 읽은 사무엘상 21장 10절부터 15절에는 다윗이 가드왕 아기스 앞에서 미친 척하면서 살아남은 장면이 기록이 되어 있어요. 이 두 본문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가드왕 아기스 앞에서 침 흘리고 끄적거리면서 미친 척을 해서 살아남았는데 지금 다윗은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았다. 나를 건져내셨다 나를 …

  4. 12:02

    가드 지역이 어디죠? 블레셋의 여섯 지역 중에 하나예요. 블레셋의 여섯 지역 중에 하나였던 그 가드왕 아기스 앞에 다윗이 혈혈단신으로 골리아세 칼을 들고 혼자 찾아간 거예요. 블레셋의 입장에서는 철천지 원수인 다윗이 골리아세 칼을 들고 혼자서 혈혈단신으로 블레셋 가드 지역을 찾아왔다는 건 자살하는 거랑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래서 다윗이 12절에 고백합니다. 내가 사울을 두려워서 도망쳤더니 더욱 심히 두려운 가드왕 아기스 앞에…

  5. 13:24

    수도 있어요. 근데 그 골리아스를 죽인 다윗이 혼자 골리앗의 칼을 들고 가드왕 아기스 앞에 찾아와서 그곳에서 살고자 하는 거예요. 그 골리앗의 칼을 들고 가드왕 아기스 앞에서 미친 척을 해야 했더니 다윗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골리앗을 죽이면 사울은 천천히요 다윗은 만만이니 이미 기름 부음도 받았고 내가 당장이라도 왕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왕이 되기는 커녕 두려워하는 사울을 피해서 도망친 곳이 더욱 심히 두려운 가드왕 아기스 앞…

  6. 15:17

    언제 신앙이 흔들리시나요? 설상가상, 업친대 덮침격 마치 다윗과 같은 상황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까요? 나는 기름 부음을 받았고 나는 왕이 돼야 될 것 같고 나는 골리앗도 이겼고 악으로 대하지 않고 선으로 어떻게든 사우를 피해서 내가 도망치면서 살아남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왕으로 만드시기는 커녕 더욱 심히 두려운 가드왕 아기스 앞에 나를 세우시는 설상가상의 상황 기가 막히는 상황이죠 여러분들은 이런 적 없으셨나요? 엎친 …

  7. 20:04

    같았을 것 같아요. 내가 두려운 가정에서 그리고 또 삶에서 그리고 또 내 옆에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 속에서 아동바동 살아왔고 그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살아가려고 내가 헌신하고 작정하고 앞에 나왔는데 한 선생님의 왜 이를 그렇게 크게 만들어? 라는 이 말이 우리끼리는 그렇게 불러요 내부에 빌런이 있다 신앙생활하다 보면 믿음이 흔들릴 때가 참 많이 있죠 다윗과 같은 때도 있을 것이고 지금 이 선생님…

  8. 25:11

    그 기가 막힌 상황에도 아기스 앞에서 미친 척을 하고 그렇게 침 흘리면서 살아가는 그 순간 속에 하나님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두려움과 환란의 끝이 없어 보일 때가 있어요 그때 여러분의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요? 바로 그 자리 내가 고통 가운데 있고 내가 괴로워하고 있고 내가 마음 아파하고 속상해하고 괴로워서 견디지 못할 것 같은 그 순간에 하나님 이 문제 해결해 주세요가 아니라 내 옆에 나와 지금도 함께 계시는 그 하나…

  9. 30:14

    인생을 살았던 사람을 뽑아보라면 요분 빠지기 참 아쉽죠? 가족도 빼앗기고 돈도 빼앗기고 재정도 빼앗기고 모든 것을 빼앗기는데 욕기 가장 마지막 42장에 돼서야 욕은 비로소 고백합니다. 이제는 눈으로 주를 배움나이다. 여기서 주를 배움나이다 할 때 쓴 이 배움나이다의 단어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맛보아 알지어다의 단어와 동일한 단어예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도 수많은 고난과 두려움으로 인해 …

  10. 31:17

    흔들릴 때가 있어요. 그때 하나님은 어디 계신지 살아는 계시냐고 하나님 앞에 따지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그게 바로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다윗도 그렇고 욕도 그렇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인물이 대단하지 않아요. 이 사람들도 괴롭고 공부할 땐 하나님 앞에 따지기도 하고요. 탄원하기도 하고요. 속상해하기도 하고요. 욕처럼 자신의 …

  11. 33:39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해서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무너져 있는 나의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함께 찬양으로 고백하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